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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安 포 스 트
VOL. 1 · NO. 143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CHEONAN POST
시정 · 다문화

천안시, 9개국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 운영…생활 정보 다국어 소통 강화

9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5명이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연결한다.

천안포스트 취재팀입력 2026-05-23 09:10
그래픽 천안시, 9개국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 운영…생활 정보 다국어 소통 강화
▲ 천안시, 9개국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 운영 — 보도 사진이 아닌 편집부 제작 그래픽입니다.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과 행정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 공개 보도에 따르면 홍보단은 9개국 출신 15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주요 시정 정보와 생활 안내를 자국어로 풀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책 홍보보다 현장 의견 수렴에 무게

홍보단은 단순 안내 채널에 그치지 않는다. 생활 불편, 행정 접근성, 언어 장벽처럼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시에 전달하는 창구로도 활용된다. 특히 외국인 주민 비중이 커지는 천안에서는 고용·주거·보육·의료 안내가 다국어로 정확히 전달되는지가 정착의 핵심 조건이 된다.

시민이 확인할 부분

외국인 주민 지원은 행사성 홍보보다 지속적인 생활 정보 업데이트가 중요하다. 쓰레기 배출, 교통, 의료, 체류 행정처럼 일상에서 바로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안내가 쌓일 때 정책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국어 안내가 필요한 이유

외국인 주민이 행정 정보를 놓치면 생활 불편이 곧 민원으로 이어진다. 쓰레기 배출, 체류 행정, 보건소 이용, 학교 안내, 재난문자 해석처럼 일상과 가까운 정보일수록 모국어 안내 효과가 크다.

홍보단 운영에서 볼 부분

홍보단은 단순 번역보다 현장에서 이해되는 표현을 찾는 역할이 중요하다. 국가별 커뮤니티, 종교시설, 직장, 학교를 통해 어떤 정보가 실제로 전달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참여자의 안전과 개인정보 관리 기준도 필요하다.

성과를 확인하는 방법

운영 성과는 게시물 수보다 상담 연결, 민원 감소, 행사 참여, 긴급 안내 도달률로 봐야 한다. 천안시는 홍보단 활동 사례를 축적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연결할 필요가 있다.

생활 정보가 먼저 전달돼야 한다

외국인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거창한 시정 홍보보다 쓰레기 배출, 병원 이용, 체류 행정, 재난 상황 대처처럼 매일 부딪히는 내용이다. 홍보단이 이런 주제를 우선 다루면 참여도가 높아진다.

커뮤니티 연결이 핵심

다국어 안내는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국가별 커뮤니티, 직장, 학교, 종교시설, SNS 채널을 통해 실제로 읽히는 경로를 찾아야 한다.

자료 확인
타임뉴스 2026년 4월 16일 보도
본문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을 장문 복제하지 않았습니다.
태그 : #천안시#외국인 주민#시정 홍보단#다문화#글로벌 도시 천안